<aside> 🧩 가장 소소하고 가깝게, 면밀히 더듬으며 이어지는 광주 북구만의 촘촘한 문화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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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예술선생?
옆집예술선생은
일상 속에서, 우리의 이야기로, 그곳에 딱 맞는
소소하고 가까운 문화예술교육콘텐츠를 만들고
이 콘텐츠와 함께 현장에서 활동하는
광주 북구의 문화예술교육 청년들 입니다.
6개의 반
A. 「아파트문화」
B. 「마을숲활용」
C. 「아동센터」
D. 「같이교육」
E. 「메이커운동」
F. 「마을교육」
으로 반을 나누어 각 주제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운영합니다.
자원조사 · 참여관찰 · 연구 · 스터디 · 실험
워크숍 · 모험 · 현장 답사 · 아카이빙 등의
활동을 통과하며 만들어진 문화예술교육콘텐츠를
현장에서 구현합니다.
차후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통해
북구만의 '옆집예술선생님'이 되어 활동합니다.
북구의 동네 이곳 저곳을 예민하게 더듬으며
생활민과 맞닿아 있는
일상적 이슈를 면밀히 파헤치고
활동처를 발굴·연계, 안정적인 활동을 꾀하며
그 동네만의 미시적이고 역동적인
비정형 문화예술교육을 실험한다.
❗ 여섯가지 주제 중 뽝! 꽂히는 주제가 있으신 분
❗ 문화예술교육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이 가시는 분
❗ 무언가 문화 혹은 예술 비스무리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
❗ 문화예술 관련 활동에 있어
동료 or 네트워크가 아쉬우신 분
❗ 코로나 시국에 몸이 근지러워
활동력이 뿜뿜하시는 분
활동 일정 : 6월 ~ 11월 / 차후 일정 미정
(각 반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일정을 조율합니다.)
(각 반의 과정에 따라 비대면 일정을 포함합니다.)
모집 인원 :
A. 「아파트문화」
B. 「마을숲활용」
C. 「아동센터」
D. 「같이교육」
E. 「메이커운동」
F. 「마을교육」
*** 각 반별 2 ~ 3명**
광주 북구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시험 무대 👩🔬
문화예술교육으로 전주를 기획하는 1박 2일의 여정 🧭
아직은 감이 안 잡히는 문화예술교육을 좀 더 와닿게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껴지는 것을 좀 더 예민하게
코로나로 찌뿌둥한 몸과 마음을 생기롭게
인연이 맞닿은 멘토, 코디, 팀원들과 좀 더 가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