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예술 배움청'은
북구만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생활권 중심의 거점입니다.
북구라는 기초 단위 중심의
문화예술 거점 형성
북구에 필요한
북구에 딱 맞는
북구만의 문화예술교육 재구성
광주광역시 북구의 문화예술 거점 역할을 하며
문화기획자, 예술가, 마을활동가,
도시재생활동가, 행정, 주민들이
북구의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연결망의 총체이자 민간 중심의 거버넌스
워킹그룹 '예술배움터'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그룹과 연대 그룹이 면밀이 협업합니다.
북구만의 콘텐츠, 북구만의 '옆집예술선생님'
북구에 필요한, 북구에 딱 맞는, 북구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콘텐츠를 만들고
이 콘텐츠와 함께 현장에서 활동하실
소수정예 북구만의 '옆집예술선생님'을 모집합니다.
예술배움터와 옆집예술선생님
예술배움터는
디자인, 인문, 생태, 마을, 메이커
장르로 나누어진 작업장입니다.
각 장르의 반장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교육콘텐츠를 만들고 실험합니다.
자원조사, 참여관찰, 연구, 교육, 실험,
워크숍, 모험, 현장 답사, 아카이빙 등의
활동을 통과하며 만들어진 콘텐츠를
현장에서 구현합니다.
차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북구만의 '옆집예술선생님'이 되어 활동합니다.
모집 인원 :
A. 「생태」 예술배움터
B. 「인문」 예술배움터
C. 「메이커」 예술배움터
D. 「디자인」 예술배움터
E. 「마을」 예술배움터
*** 각 반 별 5명 이내**
노는 듯 공부하면서 활동하는 워크숍 「옆집예술선생」
무언가 딱딱하고 어려운 문화예술교육을
좀 더 와닿게
코로나와 입동으로 찌뿌둥한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모인지 얼마 되지 않은 반장님과 참여자들을
좀 더 가깝게
일정